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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 올해 7살입니다.
여자아이 입니다.
혀짧은 소리를 내는것같아 이비인후과에가서 물었더니 혀 가 짧은건 아니라고 그런데도
발음이 정확이 들리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콜라 라면 얘기못하면 짧은거라는데 콜라는 ㄹ 발음이 잘안나는것같아요.
어떻게 들어보면 되는것같고 어떻게 들으면 안되는것같고 말이 늦어 걱정이었는데
작년 겨울에비하면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자기 표현 할건 다하구요.
단지 발음이 자기 또래에 비해 잘안되는것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는 어떻게 되고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요.
치료 받게되면 애가 힘들어하지는않는지요. 의사 말로는 콜라 라면 이런 얘기 자꾸 시키라는데
제가 집에서 말을 자꾸 시키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