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어린이집교사인데요,, 성대결절 문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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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사
댓글 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99-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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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일을 시작하고 1년쯤 됐을때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하더니 2년차 부터는 피곤할 때는
말하기 조차 힘들 정도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감기 걸렸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4년차 입니다.
지금도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가끔 목도 아픕니다.
제가 직업이 시간이 잘 나지 않는 직업이다보니 병원에 다니지 못하고 또 병원을 가는 것이
이제는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말로는 일을 그만 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혹 성대결절
음성치료를 해도 이 일을 하지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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