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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요
남들보다 성량과 목소리가 작은 사람이고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노래를 할때마다 인생에 좌절감을 느낍니다.
제가 아는 지식은...
성대의 길이에 따라 길이가 짧은 사람은 음폭이 높아서 노래에서 고음처리가 간단하고
반대로 길이가 긴 사람은 음폭이 낮다고 하네요
확실이 그런것같아요.. 뚱뚱한 사람들 보면 대개 목도 짧고 성대도 짧아서 성악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뚱뚱하고 목이 짧은 체형인 것도 그 이유이구요..

제 목소리에서 고음이 힘든건 ~성대가 길다, ~변성기를 험하게 보냈다. 뭐 이런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성대를 짧게 하면 반대로 고음을 처리하는게 당연히 수월할것이라는 생각에
질문합니다. 성대를 짧게하는 수술이 있다고 하던데요,,, 여기서는 수술하지 않고
목소리를 좋게 한다고 해서요...
한번사는 인생 부르고 싶은 노래 한없이 불러 보고픈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