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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를 배우고있는 학생인데요..
이리저리 혼자 공부하다가 의식적으로 소리 내는법을 열심히해서
말할때 혀가 뒤로 말리고 후두 쪽에 힘이 들어가 아주 작게 말하는거 아니면 목에힘이
들어갑니다. 조그만 크게 말해도 목에 힘이 너무 많이들어가고요 많이 말하면
나중에 혀에 힘이 너무많이들어가 발음이 잘안되요 소리도작고
사람들한테 발음 안좋다는 소리도듣고 목소리도 이게 제목소리는 아닌거같네요
그래서 한번 언어치료를 받아볼려고하는데요
상담하고 받아야겠지요? 언제 상담하게 되나요? 어디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