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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4살의 직장인 여성 인데요, 저는 선척적인듯한데, 목소리가 작은편이에요.
그래서 뭔가말할때 혀가짧으냐는말도 간혹듣곤합니다. 제목소리는 평소에 사람들이랑
조용한장소에서 대화를할때는 아무지장없습니다..
오히려, 목소리가 여성스러워보이기도하고 이쁘단사람들도 가끔잇고요..
작게말할땐 이상하진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큰소리를내야할때입니다......
누군가를 크게불러야할때. 크게대답을해야할때......
예를들면 박경림요? 박경림은 쉰소리지만 소리가 정말크잖아요?
저같은경우는.작고,갈라지고 쉰소리입니다.....
그리고 알바할때도보면..대부분 크게크게소리를내야하잖아요...그래서 크게소리를내려고
많이 노력하는편입니다.....인터넷에서 보니 소리를키우려면 음...음...이런소리를목으로내면
코떨림이 느껴질텐데 이렇게 계속 음음...거리면 소리가 커진데서 자주하는데..음......음.....하면 음소리가 막 지저분하게들려요.........
이런 저의 목소리를 이제는 고치고야 말꺼예요.. 도와주세요.. 저 같은 소리도 고쳐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