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남앞에서 말하는 용기를 기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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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동
댓글 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99-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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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직업은 공무원이고요. 제가 여기에 방문하게 된 것은 항상 저가 느끼는 저의 소심한 성격과 떠듬 떠듬한 말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좀더 남들앞에서 알차고 조리있게 말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입니다.
저의 소개를 간략하 말씀드리며 지방직 공무원으로 나이는 37세입니다. 그리고 학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 일요일 뿐이고요 배우고자 하는 것은
우선은 말소리를 크고 아나운서는 아니더라도 좋은 목소리로 변화하고 싶고, 말을 조리있고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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