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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경
댓글 0건 조회 1,525회 작성일 98-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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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나 웃을때 잇몸보이는게 너무 싫어서 자꾸 감추면서 말하다보니까
목에다가 힘을 주는것같습니다.
노래 한곡정도만 해도 목이 아프고 쉽게 목소리가 쉽니다.
그냥 말할때도 목소리가 떨려서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가끔 묻기도하고..
제가 노래하는걸 좋아하는데
생각대로 너무 않되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요 ㅠ
만약에 치료를 받으러간다면 어떤 치료를 받나요?
단시간에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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