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발음이 안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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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란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97-0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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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 4학년생입니다,지금까지 발음이 이상해서 많 심적 고통과 고민을 했습니다.어렸을때부터 발음이 세는것 같고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는 소리두 자주 들었고 남이 알아 듣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편입니다.추운 날이나 긴장을 하면 더 발음이 안돼고 혀가 짧은거 아니냐는 말두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에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취업에두 큰 악영양이 될 것 같아 치료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디에 이상이 있길래 그런지 참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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