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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을 준비합니다..
발성연습을 한 한달가량하고있는상태에서 갑자기 침삼킬때 통증이약간있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윤상연골부분을 만지면 약간멍든느낌이나고 말을 조금하면 후두안쪽이 쓰리더라구요..
하지만 쉰소리가 나거나 하진않았습니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후두에 염증있다고 하더라구요..
2주정도 말줄이고 약먹으면서 병원을 다시갔는데 후두를 들여다보고는
염증이 없어졌다고 괜찮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물감이나 윤상연골부분을 만져도 약간멍든느낌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프거나 한대가 없는데 말좀하고그러면 갑상연골(후두) 안쪽이 시립니다.
쓰린상태에서 갑상연골 양쪽뼈쪽을 살짝누르면 따끔거리는 통증도있구요..
염증이 없는데 왜 그런것일까요? 무슨병이죠?
언제쯤 다시 발성연습을 할수있을까요 ㅜㅜ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