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언어 클리닉 과정 지금 수업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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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음이 부정확하고 억양이 어색해요.
또 흥분하면 말을 잘 더듬어요. 평소에도 억양이 좀 불안정 하구요.
그리고 전화통화 하는거 잘 못합니다. 친한 친구사이에도 전화 통화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뭔가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본인이 듣고도 어색해서 전화통화를 길게 하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누군가와 1:1 로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하는 것도 잘 못합니다. 특별히 대인관계가 안좋다거나, 안면 홍조증을 가지고 있는 건 결코 아니에요.
대인관계도 완만하고, 소심한 성격도 결코 아닙니다.
다만 친구나 가족이라도 1:1 로 앉아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면 말문이 턱 막힙니다. 시선처리를 잘 못하겠어요.
차라리 1:다수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건 잘해요. 근데 1:1 이 더 어려워요.
예를 들면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이 5명 이상이면 말이 술술 잘 나와요.
적당히 긴장되는 분위기가 좋아서 발표 수업같은 것도 잘하구요.
하지만 면접관이 딱 한명이면 오히려 덜덜 떨려요. 교수님 앞에서 1:1 로 발표하면 아주 환장할 정도로 떨립니다. 저 왜이러는 건가요?
음식점에 가도, 음식을 주문하는데 말이 잘 안나올때 있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별것도 아닌데, 막상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억양도 어색하고 말을 더듬기도 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긴장되서 떨린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전 발음교정을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스피치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또 흥분하면 말을 잘 더듬어요. 평소에도 억양이 좀 불안정 하구요.
그리고 전화통화 하는거 잘 못합니다. 친한 친구사이에도 전화 통화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뭔가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본인이 듣고도 어색해서 전화통화를 길게 하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누군가와 1:1 로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하는 것도 잘 못합니다. 특별히 대인관계가 안좋다거나, 안면 홍조증을 가지고 있는 건 결코 아니에요.
대인관계도 완만하고, 소심한 성격도 결코 아닙니다.
다만 친구나 가족이라도 1:1 로 앉아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면 말문이 턱 막힙니다. 시선처리를 잘 못하겠어요.
차라리 1:다수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건 잘해요. 근데 1:1 이 더 어려워요.
예를 들면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이 5명 이상이면 말이 술술 잘 나와요.
적당히 긴장되는 분위기가 좋아서 발표 수업같은 것도 잘하구요.
하지만 면접관이 딱 한명이면 오히려 덜덜 떨려요. 교수님 앞에서 1:1 로 발표하면 아주 환장할 정도로 떨립니다. 저 왜이러는 건가요?
음식점에 가도, 음식을 주문하는데 말이 잘 안나올때 있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별것도 아닌데, 막상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억양도 어색하고 말을 더듬기도 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긴장되서 떨린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전 발음교정을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스피치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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